Life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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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렌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
  2. PASSAT
  3. 모니터가 새로 왔다.
  4. 크랩슨 거치대
  5.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6. 사소한 차이
  7. 을의 생존법
  8. 회계학 콘서트

워렌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

독서

버핏을 세계 최고의 거부로 만든 두가지 방법

 

  1. 장기적인 경쟁 우위를 가진 특별한 기업을 찾는
  2. 장기적인 경쟁 우위를 가진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버핏이 발견한 그레이엄 투자 방식의 문제

 

  1. 그레이엄이 밀하는 저평가된 기업들이 후에 모두 상향 재평가 되는 것은 아니다.
  1. 매도후 일부는 계속 성장 -> 독점적 지위로 인해 돈을 많이
  1. 기업의 경쟁 우위가 장기간 유지될 있다면 기업의 가치가 시간이 갈수록 계속 증가
  2. 이런 기업은 사업성이 매우 뛰어나 파산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
  3. 초우량 기업의 주가가 하락하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우량주의 특징

  1. 자신만의 고유한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

코카콜라, 펩시콜라, 리글리, 허쉬…등

  1. 자신만의 고유한 서비스를 판매하는 기업
    무디스
    , H&R 블록, 아멕스
  2.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필요로 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저가로 구매해 저가에 판매하는 기업

월마크, 코스트고,
낮은 마진을 높은 매출로 보완하는 박리다매 전략

 

부를 창출하는 것은 경쟁우위의 지속성, 재무제표를 지속성을 본다.

 

재무제표에 10루타 주식이 숨어있다?

손익계산서 : 일정 기간 동안 기업이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는지

대차대조표 : 기업이 얼마나 많은 돈을 갖고 있으며, 빚은 얼마인지

현금흐름표 : 현금 유입과 현금 유출을 기록

 

손익계산서 : 버핏이 제일 먼저 보는 재무제표

매출액 : 비용화 함께 검토 해야 항목 , 버핏의 경우 매출액을 보고 비용을 치밀하게 분석;;;;

매출원가 : 어떤 항목이 포함 있는지 본다.

매출 이익 : 우량 기업 여부를 확인하는 유용한 잣대, 지속적으로 높은 매출 이익률을 지님

매출 이익률 = 매출 이익 / 매출액 > 40% 대체로 어느 정도 경쟁 우위를 가진 기업

20% 이하이면 경쟁이 극심한 업종임, 워렌버핏은 10년을 살펴봄, 지속적인 기업을 좋아함

높은 개발 비용, 판관비, 이자비용 => 영업 비용 비용이 경쟁 우위를 사라지게

 

영업비용

판관비 - 지속적으로 낮으면 금상청화, 대체로 매출 이익 대비 판관비 30% 미만이면 몹시 훌륭한 기업

연구개발비용 - 버핏이 좋아하지 않는 비용,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기업이 많음, 기술우위는 언제든 사라질 있고, 유지를 위해 비용이 많이 , 연구 개발에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회사는 경쟁 우위에 내적 결함이 있어 언제라도 회사의 지속적인 경제성이 위험에 빠질수 있다. 확실한 투자 대상이 없다.

감가상각비 - 이익을 계산할때 비용으로 반영하라, 감가상각비가 적을 수록 좋다 EBITDA 좋아하지 않음

이자비용 - 재앙을 부르는 전주곡, 영업이익 대비 이자비율 모두 15% 이하

자산처분손익과 기타영업외손인 - 일회성으로 인식하라, 워렌버핏은 순이익에서 자산처분이익과 기타 영업 이익을 제외한 금액을 진정한 순이익으로 본다.

법인세 차감 순이익 - 회사를 비교할 사용, 투자상품들과 비교하기 위해 (투자상품들은 세전으로 발표함)

법인세 - 거짓말쟁이 회사를 가려냄, 법인세에 진정한 세전 순이익이 있다. 보고한 손익계산서에서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을 찾아 법인세 차감 이익의 35% 해당하는 금액 = 법인세 일치하지 않으면 의심 해야 , 국세청을 속이는데 주주마저 속이랴? (35%는 미국 세율인듯)

당기 이익 -

  1.  당기 이익이 역사적으로 상승추세를 보이는지, 부침 없이 계속 상승할 필요는 없더라도, 상승추세에 있나 본다. 자기주식 매입으로 인해 추세가 다를 있음을 유의
  1. 다른 회사들 보다 매출액 대비 당기 이익 비율이 높다.

        역대 매출액 대비 당기 이익 비율이 20% 이상이면 장기적인 경쟁 우위를 가지고 있다

        10% 미만인 경우 경쟁이 심한 사업을 하고 있다.

        10~20 경우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투자의 금맥이 있다.?

주당순이익

10년치 추세를 살펴라, 상승추세, 주당순익 변화가 심한 회사는 선호

 

대차대조표

회사의 현재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스냅샷

순자산 or 자본 = 자산 - 부채

 

자산 =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재산들

자산의 질과 양을 통해 전체적으로 회사의 경제적 성격과 장기적인 경쟁우위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줌

유동자산의 순환 = 회사가 돈을 벌어들이는 과정

유동자산은 운전자산이라고도

 

현금 현금 자산 - 기업의 창이자 방패

워렌 버핏이 가장 먼저 체크하는 항목, 현금성 자산 = 단기 양도성 예금증서 (CD), 3개월 만기 국채

기업이 현금을 조달하는 방법 -

  1. 신규채권, 주식 발행
  2. 회사가 보유한 기존 사업이나 자산 매각
  1. 사업을 통해 사용되는 현금보다 많은 현금을 벌어들이는 방법

 

   버핏의 경우 3 포커싱을 맞춤, 단기적 문제에 저평가 받는 기업의 경우 현금 현금성 자산이 많을 수록 위기 극복 확률이 높다. 부채 또한 낮음, 현금을 창출한 것이 무엇인지 봐야함

 

매출채권 - 떼이지 않고 회수가 빠른 회사에 주목

              매출채권 = 매출 채권 - 부실채권

              매출액 대비 매출채권 비율이 중요, 이것이 지속적으로 타사보다 낮으면 경쟁우위를 갖고 있다본다.

선급비용과 기타유동자산 - 경쟁 우위 판단에 도움이 안됨

유동 자산과 유동비율 - 많고 클수록 좋지만 예외도 있다.

유동자산 - 유동부채를 금액을 보고, 단기 채무 이행 능력을 판단

유동자산  유동부채를 유동비율이라 하는데 유동 비율이 높을수록 채무 능력이 있다.

강력한 수익력이 수반될 경우는 유동비율이 낮아도 괜찮다. 이는 예외적인 상황이다.

유형자산 - 끊임없이 투자가 필요한 회사는 좋지 않다.

장기적인 우위가 없는 경우의 회사는 신제품 생산을 위해 설비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야 한다.

영업권 - 투자 기회가 숨어 있는

인수비용 - 장부가 = 영업권, 우수한 업체를 장부가 이하로 인수한 기업에 투자를 해야

무형자산 - 보이지 않는 가치를 계산하라, 특허권, 상표권, 프랜차이즈, 브랜드 네임 버핏의 경우 코카콜라

장기투자자산 - 개구리를 왕자로 만드는 마법의 키스와 같은

1 이상의 주식, 채권, 부동산 같은 투자자산의 가치를 대차대조표 자산 계정이 기록 , 취득가와 시가중 낮은 가격을 장부에 기록함 취득가 < 시가의 괴리가 크면 좋음

기타비유동자산 - 경쟁 우위 판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 항목

총자산 자산수익률 - 버핏의 독특한 시각을 있다.

유동자산 + 유동자산 = 총자산, 애널리스트 당기순이익 / 총자산 = 자산 수익률

자산수익률이 높으면서 자산의 총액이 작으면 장기적으로 마이너스 요인이 될수 있다. 자산의 총액이 작다는 얘기는 경쟁 업체가 적은 자산으로 비슷한 사업을 영위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유동부채 - 세부 항목 별로 경쟁 우위와의 관련성 따져 보기

1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의 부채와 지급 의무를 말함

매입채무, 미지급 비용, 기타 유동 부채 - 경쟁 우위 파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단기부채 - 장기부채보다 많은 금융기관은 피하라.

단기 부채는 1년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부채를 말한다. 기업 어음과 은행 차입금이 포함됨

단기적자금은 대체로 장기자금보다 , 5% 단기 자금을 빌려 7% 이자를 받고 장기로 빌려줌 이러다 베어스턴스 파산

단기 자금 이자가 갑자기 비싸질 있음을 주의, 경쟁 우위의 지속성은 처녀의 순결과 같다? <-- 원본이 이런건가;;

유동성 장기부채 - 대박일까? 쪽박일까?

장기부채중에 만기가 1년이내에 도래하는 부채, 장기부채의 기한이 다됐다는 얘기

장기적 우위의 기업은 장기부채가 거의 필요 없다. 매우 우수한 회사인데도불구하고 장기부채가 많은 경우 투자기회가 있다. (매우 우수한 회사가 해결가능한 사건에 의해, ) 다른 사업을 하는 자회사의 손실) 주가가 평가 경우 투자 기회가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좋지 않음

유동 부채와 유동 비율 - 1미만이면 반드시 나쁜 회사???

유동 자산 / 유동부채 = 유동비율 유동성 수준을 판단할 있다.,  필요 없는 회사가 간혹 있다고

비유동부채는 1년이후에 만기가 도래하는 모든 부채를 말한다.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회사들은 비유동부채가 거의 없다. 워렌 버핏의 경우 3~4년간의 순이익으로 회사의 비유동부채를 모두상환할 있을 정도로 충분한 연간 수익을 올리는 회사들임, lbo 대상이 되며, 이후 막대한 부채를 안게될 있다.

이연법인세, 소수 주주 지분, 기타부채 -

이연법인세 - 납부해야 되지만 아직 납부하지 않은 법인세, 차기 연도 이후로 납부를 유보시켜 놓은 법인세

소수주주지분 - 장기적 우위과 상관 없다.

기타부채 - 이것도 상관 없다.

 

총부채와 자본대비 부채비율 - 자기 주식을 감안해 살피기

자본대비 부채 비율 = 부채 / 자본 => 총부채 / 자본 + 자기 주식 으로 살피자.

자기 주식을 계속 매입하는 회사도 있다.

 

부채 = 회사의 모든 부채의 ,

자기 주식 매입을 통해 자본이 줄어들 있다. 이를 감안해서 살펴 봐야 한다.

자기 주식을 고려한 자본 대비 부채 비율이 0.8이하면 좋다. 낮으면 좋다.

 

자본 - 주주들이 처음 투자한 돈으로 아직 남아 있는

우선주, 보통주, 자본잉여금 - 우량한 회사는 우선주가 거의 없다.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지만, 보통주에 앞서 배당을 받는다.  우선주는 부채의 성격을 띄고 많은 비용이 드는 경향이 있다.

이익잉여금 - 버핏 부의 비밀

세후순이익 (당기 순이익)에서 배당금과 자기 주식 매입에 상관된 금액을 빼면 , 이익잉여금을 늘려야 순자산, 자본을 늘린다. 이익잉여금 증가율이 몹시 중요, 버크셔해서웨이의 경우 배당없이 모두 이익잉여금으로 돌림

자기주식 - 우량주가 갖춰야 필요 조건

자기주식은 자본의 감소를 의미, 대차대조표 자본계정에 마이너스로 표시됨

자기주식을 매입하면 회사의 자본이 감소 -> 자기자본 이익률이 높아짐

자기자본 이익률이 높은 것은 금융공학적 기법인지, 회사의 우수성 때문인지 살펴야함

마이너스로 되어있는 자기 주식 금액을 플러스로 바꾸고 -> 금액을 기존 자본 항목들과 합해 새로운 자본 총계를 구함, 금액으로 자기 자본 이익률을 수정 구함

주식 소각으로 인한 금융공학적 요소를 제거함, 자기주식을 꾸준히 매입하는 회사는 장기적인 경쟁 우위가 있다.

자기자본 이익률  - 주주의 돈을잘 활용하는 회사를 찾아라. 높으면 주자하고 낮으면 하지마,

자기자본 이익률 =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레버리지 - 병든닭이 황금거위로 보일 있다.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많은 레버지를 사용하는 회사는 경쟁우위의 질과 지속성이 떨어진다.

현금흐름표 - 우량 기업을 판별하는데 아주 유용한 지표

발생주의 회계 원칙 - 실제 결제가 몇년후에 이루어진다해도 매출이 발생했을때 매출액을 장부에 기록하는 회계원칙

현금주의 회계 원칙 - 실제 현금이 들어올때 장부에 기록하는 회계 원칙

발생주의에 따르면 외상 매출이 매출로 잡힘,

현금흐름표는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 흐름

자본적지출 - 항구적인 자산의 취득, 유지, 보수를 위해 현금 현금성 자산을 지출하는 , 1 이상의 감가 삼각이나 무형자잔 상각 비용으로 처리됨, 장기적인 우위를 가진 기업은 이익대비 자본적 지출이 적다

회사의 순이익에 대한 자본적 지출의 비율을 계산하는 방법, 지난 10년간 자본적 지출 총액을 같은 기간의 순이익 총액으로 나눔, 10년간 순이익 대비 자본적 지출 < 50% 미만 장기적 경쟁 우위, 25% 미만이면 매우 좋은 회사

자기주식 매입 - 세금 부담이 없는 다른 수익의 원천,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 흐름, 주식의 발행과 자기주식 매입 항목

최상의 타이밍에 최고의 주식을 사고 파는

버핏의 형멱적 주식투자 아이디어

장기적인 경쟁우위가 지속적으로 투자 수익률을 올린다.

최고의 주식을 평가하는 다른 방법들 -

약세장에 초우량 기업을 매수하라

훌륭한 회사가 해결가능한 일시적인 문제에 직면했을때

초우량 기업도 강세장의 정점에서는 매수하면 안됨, PER 역대 최고치에 육박하거나 돌파하면 안됨

매도타이밍 - 기업보다 훨씬 좋은 기업을 좋은 가격에 매수할 기회가 왔을때 돈이 필요한 경우

               - 장기적인 경쟁 우위를 잃었을때

               - 비정상적인 매수 열풍에 휩싸에 장기적인 경쟁 우위를 가진 기업의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


결론은 현재 주가가 많이 오른 상태니, 과거 우량한 기업이었는데, 현재 삐그덕하고 있고 대신 현금은 기존에 많이 벌어둬서 쌓아두고 있는 기업!을 고르자는 것

PASSAT

위시리스트
오늘 퇴근하면서 K5 동호회를 둘러보다 K5 기다리다 지쳐 PASSAT를 구입했다는 사람의 글을 보았다.
3950만원.. 비싸다.

SM7, K7를 타시는 분들이면 고려해볼만 옵션은 아닐까 싶다.

독일에 출장을 가서 BMW, 벤츠 많이 봤어도 사실 가장 끌린차는 PASSAT였다.
주재원이셨던 분이 선글라스를 끼고 법인 건물에 들어왔었는데,


http://www.volkswagen.co.kr/kr/ko/models/PassatLE.html/
사고 싶은차.. PASSAT, 경제적 자유를 얻으면 그때나 살 수 있을까..

뭐 K5 산지 얼마나 됐다고..
사실 K5도 급만 보면 무리해서 산 차다. 아반테를 살까, K5를 살까 하다 몇백 더 얹으면 K5를 살 수 있기에  샀고..
처가/친가 왕복도 많고 부모님 모시고 다녀야하기에 큰 차를 샀다. (자기합리화)

모니터가 새로 왔다.

위시리스트
모니터가 새로 왔다.
결혼 후 처음 나를 위해서 투자를 했는데..

회사에서 쓰는 모니터보다 좋다.
23인치 와이드 모니터라, 양분을 하면 브라우저 두개를 모두 띄울 수 있다.




괜찮네...
하나는 브라우징하고, 하나는 공부하고, 하나는 코딩도 가능
증권창 세개도 가능하겠다..

크랩슨 거치대

위시리스트

결정을 해야한다.
K5가 곧 출시되는데, 네비를 매립해야하는지, 거치를 해야하는지

현재 내차에는 하이패스 ECM 룸미러가 장착되어있다.

거치를 하게되면 가장 좋은 옵션이 이 거치대..
기존의 거치대처럼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하다.
사실 가장 깔끔한 옵션은 순정네비인데 비용이 150만원이나 하고
사제내비 + 마감재 옵션은 현재 K5용으로 좀 애매한 상황이다
다윈 네비 마감재가 그나마 쓸만한데, (오디오를 살리면서) 그 비용또한 100만원정도 까지 치솟는다. 상당히 길눈이 밝은 나는 한번 간 길은 거의 외우다 시피 하므로, 수도권 주요 거점 (우리집, 선미집, 회사, 분당)만 이동할 경우 네비는 필요없다. 우선 거치대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독서

최고의주식최적의타이밍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주식/증권 > 초보주식투자가이드
지은이 윌리엄 J. 오닐 (굿모닝북스,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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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동호회에서 추천해서 읽은 책, 필자는 CANSLIM이라는 법칙을 만들어 주식투자에 성공했다.

C  현재의 주당 순이익 : 최소한 18~ 20%는 증가하고 있어야 한다. 높을 수록 좋다. 분기 매출액 증가율도 25%는 되야한다.
A  연간 순이익 증가율 : 최근 3년간 매년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했고, 자기자본 이익률도 17%이싱이어야 한다.
N  신제품, 경영혁신, 신고가 : 신제품이나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낸 회사, 경영혁신을 이룬 회사, 해당 업종에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일고있는 회사, 좋은 주가 패턴과 함께 신고가를 경신한 주식을 주목하라.
S 수요와 공급-발행 주식수와 높은 수요 : CAN SLIM의 다른 원칙들을 충족시킨다면 자본금 규모가 얼마든 관계없다. 하지만 바닥권을 탈출해 비상하기 시작하는 주식이라면 거래량이 큰폭으로 증가해야 한다.
L 주도주인가, 소외주인가 : 시장 주도주를 사고, 소외주는 피하라. 그 분야에서 최고의 회사주식을 사라. 주도주는 상대적 주가 상고 점수가 80~90점 이상이다.
I 기관의 뒷받침 :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가 늘어나는 주식, 최근 운용 실적이 최상위에 랭크된 기관투자가 가운데 적어도 한두곳이 매수하는 주식을 사야한다. 경영진이 자기 회사 주식을 많이 보유할 수 있는 종목도 주목하라.
M 시장의 방향 : 매일매일 주요지수와 거래량의 변화, 주도주의 움직임을 통해 시장 전반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정확히 바라볼수 있어야 한다. 큰 이익을 거두느냐 손실을 보느냐는 여기서 결정된다.

무엇보다, 매매에 대해 뚜렷한 기준을 세웠다.

가치투자를 표방하는 책들은 어떤종목을, 언제사서, 언제 팔지에 대해 말해주지 않는다.
 "시장이 외면하는 좋은 주식을 싸게사서 제값을 받을 수 있을때 판다.",
 "10년 이상 보유하지 않을 종목은 보유하지도 말라" 
철학으로만 들리지, 무얼 해야하는지는 도무지 알수가 없다.

나같은 초보에게는 우선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

사소한 차이

독서
사소한 차이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연준혁 (위즈덤하우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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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도 어찌보면 디테일의 힘과 동일한 연장선상에서, 사소한 것에서 결과가 바뀔수 있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나만의 사소한 차이는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읽어보았다.
굳이 하나를 꼽자면 프로그래머 치고 평균보다는 조금 많이 독서를 한다는 것이 사소한 차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항상 1년에 52권의 읽고자 하지만 30여권도 못 읽고 한해를 보내는 것 같다.

올해는 꼭 이루어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15p Prologue
'사소하다'는 것은 서로 상반된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별것 아니다'라는 의미로 볼 수 잇지만, '쉽게 이룰수 있다'는 긍정적인 의미로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일상에서 사소한 차이를 찾아내고, 그런 사소한 일들을 챙기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다. 꾸준하게 신경만 쓴다면 누구나 이를 수 있는 경지다. 기억하자. 우리가 스쳐 지나는 일상의 사소함, 그 속에는 거대한 성공의 뿌리가 숨겨져 있다.

1. 마감시간 이틀 앞당기기
2. 하기 싫은 일 3분만 더하기
성장하는 사람들과 늘 제자리에서 머무르는 사람들의 차이는, 싫어하는 일에 대한 테도에서도 드러난다. '싫은 일에 기꺼이 3분을 더 투자할 용의가 있느냐'라는 이 작은 태도의 차이가 큰 결과의 차이를 낳는 것이다.

3. 가족과 함께 아침밥 먹기
가족경영, 아침을 먹어야 건강

4. 맨 앞자리에 앉기
앞자리에 앉으면 적극적인 학습이 저절로 됨

5. 늘 펜을 가지고 다니기
메모 습관이 관찰 습관을 부르고, 관찰 습관은 통찰력을 키워준다. 메모를 하고 난 후 다시 보면서 비교하고 생각에 잠긴다. 생각이 확장되고 깊어진다. 이런 과정의 반복을 통해 사물의 현상을 넘어 그 이면, 그리고 본질까지 께 뚤어보는 안목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6. 핸드폰 바탕화면에 폭표 띄워 놓기
목표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
스마트 법칙이란 구체적이고, 측정가능하며, 행동 중심적이고, 현실적이면서도 시간 효율적으로 목표를 설정해야한다.

7. 약속시간 15분전에 도착하기
실수를 줄여줌, 기다리는 시간을 호라용 가능, 차분한 시간 확보, 상대방에 대한 예의

8. 노는 계획 먼저 세우기
노력에 대한 봉상, 확실히 쉬고 열정적으로 일하라.

9. 큰소리로 먼저 인사하기
10. 처음 만난 사람에게 일주일 안에 이메일 보내기
11. 이름과 직위를 정확화게 부르기
12. 신용카드 잘라버리기
13. 평생의 동반자, 취미 만들기
취미가 상상력을 자극, 새로운 시도가 이어지고, 기존의 관념과 질서를 뛰어넘게 해줄수도 있음.

14. 3초 기다린 후에 대답하기
이성의 합리가 작용하는 3초를 기다리는게 실수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

15. 맞장구 치면서 듣기
사람은 자신이 충분히 이해받고 있다고 느낄때, 이해해주는 사람을 위해 기꺼이 보답을 해주려 한다.

16. 닫힘 버튼 누르지 않기
17. 한 숟가락 덜어내고 밥머기
소식 -> 건강

18. 매일 다른 사람과 점심 먹기
인맥을 넓혀 그들에게 배워라

19. 흘리지 않고 밥 먹기
밥먹는 태도로 당신이 평가될 수 있다. 식사시에 예의를 갖추고 먹어라

20. 하루 30분 걷거나 뛰기
걷는 것이 뇌의 발전과 밀접함, 스트레스를 극복하게 해줌

21. 배웅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하기
사람을 배려하고 따뜻하게

22. 모든 대답은 '예'로 하기

23. 잠자리에 들기 5분전 스스로에게 질문 던지기
취침전 5분간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과정을 매일 되풀이 하면, 생활이 예측한대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삶에 대한 예측력과 통제력이 높아지는 것이다.

24. 5분안에 꿈 일기 쓰기
25. 종이 신문 꼼꼼하게 읽기
정보수집력 증대

26. 책 한권 가지고 다니기
독서의 생활화
27. 일주일에 한번 다른 길로 출퇴근 하기
창의력 증대

28. 가만히 앉아 사람 구경하기
혁신은 언제나 눈에서부터 시작된다. 관찰이 통찰을 이끌어내며, 통찰은 창조로 연결된다.

29. 컴퓨터 끄고 퇴근하기
퇴근전 업무 정리하라.

30. 모르는 척 해주기
아는척과 모르는 척의 차이는 '딱 한포인트'다
딱 한포인트만 참으면, 아는 척을 모르는 척으로 바꿔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 한포인트를 넘기지 못해서 사소한 일상을 거대한 분란으로 만들어 놓고 괴뤄한다.

31. 안좋은 이야기는 이메일로 보내지 않기
적을 마들 수 있다.

32. 없는 사람 칭찬하기

33. 나에게 고맙다고 말하기
나를 사랑하자.

을의 생존법

독서
을의 생존법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임정섭 (쌤앤파커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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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세계를 보자면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이 갑이 될수 있을 것이고, 납품을 하는 회사가 을이 될 수 있을것이다.
또한 삼성전자에게는 SK Telecom이라는 기업이 갑이 될수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을의 입장에서 현명하게 갑을 상대하는 요령(?)을 서술하였다.

비록 내가 속해있는 조직이 어느정도 갑의 위치라 불릴수 있는 기업이지만, 나 또한 회사(갑)에서 월급을 받는 을이기에,
이 책의 내용이 남의 얘기인것 같진 않았다.

82p :상사(갑) 유형별 정리
본인의 능력은 부족하지만 관리는 잘하는 상사

이런 유형의 상사는 부하를 끊임없이 닦달하고 쪼아댄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보다는 '정답' 요구하는 스타일로, 부하직원은 스트레스가 쌓일수 밖에 없다.
을의 대응법
관리에 밝으려면 수치에 밝아야 한다. 즉 구체적인 수치를 근거로 논리적인 의견을 제시하면 이길 수 있다.

무조건 밀어붙이는 상사
앞뒤 재지 않고 일을 추진하는 경향이 강하다. 꼼꼼함, 철두철미함과는 거리가 멀고, 생각이 나면 즉시 행동에 옮긴다. 본인의 생각과 다른 의견은 잘 들으려고 하지 않는 특징도 있다.
을의 대응법
직접적인 대응은 금물이다. 소나기는 피하는게 승사다. 일단 맞장구를 친다음, 나중에 조심스럽게 의견을 제시하라.

편애하는 상사
직원들을 대놓고 비교하고, 특정직원에 대한 애정을 눈에 보이게 표현하는 스티일이다. 편애의 이유가 절대 합리적이지 않기때문에 나머지 직원들은 업무 의욕을 잃을수 밖에 없다. 심지어 자존심이 상해 일할 맛이 달아난다.
을의 대응법
다른 직원이 왜 사랑을 받는지, 자신은 왜 사랑받지 못하는지 철저히 분석하라. 상사가 자신에 대해 지닌 편견은 없는지 따져볼 필요도 있다. 이러한 상사는 대부분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는 유형이므로, 합리적인 대처보다는 그냥 맞춰주는 편이 낫다.

사람만 좋은 상사
언뜻 생각하면 후덕한 상사가 좋을듯 싶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이런 상사의 경우, 부하직원에게 명령을 내리고 일을 시키는 데 약해서 웬만한 일은 혼자서 처리하고 만다. 부하직원의 입장에서는 한순간 편할 수도 있겠지만 일을 제대로 배울 수 없으므로 퇴보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을의 대응법
안일주의를 경계해야 한다. 태평성대는 오래가지 못하며, 만약 상사가 바뀌면 자신 역시 도매금으로 넘어갈 수 있다. 상사에게 기대지 말고 스스로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신경질 적인 상사
모든일에 불만이 가득하고 짜증을 부리는 일이 많다. 직원들에 대한 칭찬은 고사하고 늘 비난 일색이다. 서류를 한번에 흔쾌히 결제하는 경우도 드물다. 때론 인격 모독이라고 느껴질 폭언을 퍼부어, 감정을 상하게 한다.
을의 대응법
상사의 감정적인 꾸중은 한귀로 흘려버려라. 상사가 신경질을 부릴수록 미소를 잃지 않고 웃는 낮츠로 대하는 것이 포인트다.

129p : 을에게 필요한 5가지 마인드
modest : 자신을 낮춰라
service :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봉사하라
open mind : 열린 마음을 가져라
idea : 늘 새롭게 발상하라
passion : 열정을 품어라



221p : 언젠가 넘어야 할 '인생의 벽 지금 넘자
자신이 처한 난관을 그저 난관이라 생각하고 좌절하면,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다. 살면서 얼마든지 겪을 수 있는 일, 충분히 헤쳐 나갈 수 있는이라고 일이라고 생각하면, 더 이상 난관이 아니다.

세상에 넘지 못할 벽은 없다. 다만 게을러서 혹은 용기가 없어서 방법을 찾지 않을뿐이다.

246 : 칼자루 하나를 가슴에 품어라
"자신만의 칼자루 하나, 자신의 특기 하나쯤은 갈고 닦으라" 이미 늦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적어도 마흔이전에는 승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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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하야시 아츠무 (한국경제신문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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